현대차 납기표 출고대기기간(2022년 11월)
- 자동차
- 2022. 11. 2.
2022년 11월 1일 기준 현대자동차 차종별 예상 출고 대기기간을 정리한 현대차 납기표입니다. 11월 1일 신차 생산 요청 시 예상 납기일에 대해 정리해놓았으니 현대차 신차 구매 예정이거나 출고를 기다리시는 분께는 도움이 될 정보입니다.
2022년 11월 현대차 납기표/출고 대기기간
현대차 승용차 납기표 및 출고 대기기간
현대차 차종 | 구분 | 예상납기(출고 대기기간) | 비고 |
아반떼 | 1.6 가솔린 (N라인 포함) |
10개월 | -인스퍼레이션 트림 추가 납기지연 -컴포트 옵션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발생 |
LPi | 10개월 | ||
하이브리드 | 24개월 이상 | ||
N 2.0.터보 | 3개월 | ||
쏘나타 | 1.6 가솔린 | 4개월 | -프리미엄 플럭스 선택 시 납기지연 발생 |
LPi | 4개월 | ||
2.0 가솔린 | 2개월 | ||
N라인 | 2개월 | ||
하이브리드 | 7개월 | ||
그랜저 | GN7 출고 개시 시점에 별도 안내 예정 | ||
아이오닉6 | 전기차 | 18개월 이상 | |
쏘나타 뉴라이즈 | 택시 | 7개월 | -LPi 2.0 엔진 반도체 수급 부족 |
그랜저IG | 택시 | - |
11월 1일 기준 현대차 세단 예상 납기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반떼의 경우 신차 출고까지 3개월~24개월이 예상되며 특히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대기기간이 24개월로 매우 깁니다. 쏘나타는 2개월에서 7개월 정도 예상되며, 쏘나타 뉴 라이즈 택시는 예상 납기가 7개월입니다.
이번에 그랜저 신형인 GN7이 공개되었는데 아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8만여명이 사전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예상 납기는 신형 모델 출고 개시 시점에 별도로 안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기차인 아이오닉 6(IONIQ 6)는 신차 출고까지 18개월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인기가 엄청난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 RV 납기표 및 출고 대기기간
현대차 차종 | 구분 | 예상납기(출고 대기기간) | 비고 |
베뉴 | 원톤 칼라 | 15개월 이상 | |
투톤 칼라 | 15개월 이상 | ||
코나 | 가솔린(N라인 포함) | 5개월 | |
N 2.0 터보 | 1개월 | ||
하이브리드 | 10개월 | ||
투싼 | 가솔린(N라인 포함) | 9개월 | |
디젤 | 13개월 이상 | ||
하이브리드 | 13개월 이상 | ||
아이오닉5 | 전기차 | 12개월 이상 | -비전루프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19인치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
싼타페 | 가솔린 | 10개월 | -선루프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3열(6인승/7인승)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시트플러스&플래티넘 옵션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가솔린 엔진 공급 부족 |
디젤 | 10개월 | ||
하이브리드 | 24개월 이상 | ||
팰리세이드 | 가솔린 | 5개월(선루프 선택 시 7개월) | -듀얼 와이드 선루프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발생 |
디젤 | 3개월(선루프 선택 시 6개월) | ||
넥쏘 | 수소차 | 2개월(L코드 요청일 기준) |
소형 SUV인 베뉴는 원톤/투톤 칼라 모두 출고 대기기간이 15개월 이상으로 추정되며 코나의 신차 납기는 1개월에서 10개월 사이입니다. 투싼의 경우 차량 출고까지 9개월~13개월이 예상되며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는 12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아빠들의 국민차인 싼타페는 가솔린/디젤 모델은 10개월,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24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팰리세이드는 신차 출고까지 디젤은 3개월, 가솔린 모델은 5개월 정도로 예상되며 선루프 선택 시 납기가 조금 더 길어집니다.
수소차인 넥쏘는 대기기간이 2개월로 짧습니다.
현대차 소형 상용차 납기표 및 출고 대기기간
현대차 차종 | 구분 | 예상납기(출고 대기기간) | 비고 |
스타리아 | 라운지/투어러/카고5 | 11개월(디젤/LPi) | -LPi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납기 장기화 -듀얼 선루프(투어러, 라운지) 선택 시 추가 납기 지연 -라운지 디지털 키 포함 추가 납기 지연 |
카고3 | 12개월(디젤/LPi) | ||
포터 | 일반/슈퍼캡 | 9개월 | -DCU 반도체 공급 부족 |
더블캡 | 6개월 | ||
포터 EV(전기차) | 12개월 이상 |
스타리아(구 스타렉스)는 예상 납기가 11개월~12개월이고 포터는 6개월~12개월입니다. 포터 EV차량의 예상 납기가 12개월로 길다고 할 수 있는데 전기차 보조금 수령 시 실제 구매 가격이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차 납기표(출고 대기기간)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차량 구매 시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